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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상장례 문의요 |
| 글쓴이 |
권민 |
작성일 |
2019년 01월 10일 12시 30분 13초 |
| E-mail |
180sounds@naver.com |
조회수 |
2671 |
1.상장례에서 향을 피우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2.상장례에서 초을 밝히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3.상장례에서 바깥상주(남),안상주(여) 서는 위치가
사방으로 보았을때 북쪽(고인)이 내려보는(봐라보는) 방향으로
어느 위치에 서는 것이 맞는지요? 제가 알기론 남좌여우, 음양오행을 기준으로 선다 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 위치에 선다면 의미가 무엇일까요?
4.상장례에서 오랜 관습으로 상주 이하 복인은 씻지않는다...면도도 하지 않는다.. 그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인가요?
5.상장례에서 성복례?성복제를 지낸다.. 이게 지역에 풍습인가요?
6.상장례에서 빈소를 마련합니다. 제수를 진열하고 입관를 하기 전 입니다. 상주는 술잔을 올리고 절을 두번 하는것이 맞는 건지요?
7.상장례에서 향위로 술잔을 세번 돌려 올렸습니다. 돌리는 방향 과 그 의미가 무었일까요?
8.상장례에서 성복제를 지내는 순서(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9.상장례에서 보편적으로 장례식장에서 입관 후 고인분께 상식을 아침 저녁으로 올렸습니다. 맞는건가요? 올렸다면 메와 갱의 위치가 제사때 처럼 생시와 다르게 반대 방향으로 놓고 메 위에 숟가락을 꽂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생시때 처럼 메와 갱을 올리고 메 위에 숟가락을 얻져 놓는게 맞는건가요?
상식의 올리는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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