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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봄날은 간다.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05년 06월 30일 12시 01분 44초
E-mail webmaster@yejeol.or.kr 조회수 4094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이이 더라.
오늘도 옷고름 입에 물고

사)예실본의 본부장님이 가끔 입에 담는 노래의 한구절입니다.
칠순을 훌쩍 넘긴 나이 답지 않게 건장한 모습을 자랑하시지만
마음속엔 지나가는 세월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 노래로 마음을 달래보는 듯 싶습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기 보다는
오늘을 충실히 엮어 감으로서 綿綿히 이어지는
예의생활 실천의 의지를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시는 본부장님의 강한 의지가 아닌 듯 싶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유도회 교육원의 수료자는 늘어만 가고,
이에 발맞추어 실천예절지도사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갖추어야 만 되는 예실본의 운명은 개인의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도사 분들의 힘이 모아져야 하는 현실에
여러 지도사님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한 건물에서 나누었던 정을 되새기며,
예절입국의 면모를 바로 하는데,
실천예절지도사의 힘이 모아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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